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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키즈 첫 번째 공식활동 이후 한달이채 안되어 다시 만난 우리들!!!

스톤키즈, 그 두 번째 만남

우리는 먼저 이전에 주문제작을 맡긴 스톤키즈와 더누림 로고를 삽입한

텀블러 굿즈 시제품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대이상으로로고와 문구는 깔끔히 작업되었고, 추후진행될 자전거라이딩,

익스트림 스포츠 활동에서 탈수를 예방해줄 견고한 수분보충용 도구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서 격렬한 활동을 위한 필수조건인 에너지열량 채우기!
다수의 블로그 및 유튜브를 참조하여 격렬한 에너지활동에 집중할수 있는

프로틴 간식을 만들었습니다.

프로틴 함량 30g이상 탄수화물 20g미만 으로

참조한 메이킹영상들과 스톤키즈만의 배합법을 창조하여

시중에 판매하는제품중 어떠한 제품보다 양질의 영양분으로 구성할수 있었습니다.

 활동중 스톤키즈 동아리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Q. 스포츠 동아리라면서 무슨 만들기만 매번 하시나요? 그럼 공예동아리 아닌가요?  

늘상 바위만을 고집하는 우리들이지만 때로는 가위를 내며 져주기도 한답니다.

우리 스톤키즈가 추구하는 길은 매번 순탄치 않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 스톤키즈가 장차 활개 하기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지금 순간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모두가 힘을 합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개개인이 모여 우리는 이렇게 더 단단해져 갑니다.

모두 외쳐!  스톤 --- 피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