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언덕에서 피어난 그릇의 시간
작성자최고관리자
- 등록일 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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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방송국 4기 김소미님의 7월 콘텐츠는 ‘불의 예술’로 불리는 장작가마와 그 불길을 지키는 도예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과 정성이 깃든 장작가마의 소성과정, 그리고 전통을 지키기 위한 현재의 노력까지.
그 안에는 시간과 자연, 사람의 온기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불의 기억을 품은 도시, 광주의 이야기!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세요.